Lily is... by 릴리

 사생활 침해 문답이란걸 퍼왔다!

 

 01. 간단한 자기소개


* 이 문답을 하실 준비가 되었습니까?
옥희 :D


* 당신의 이름(본명)은 무엇입니까? 
박주희


* 간단한 소개좀 부탁드려요.  
지극히 평범하지만 분명 남들과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있는 몽상가.
 

* 가족구성원은? 
어머니와 나 단둘이


* 당신의 신체사이즈를 말해주세요.
키는 160cm, 몸무게는 사이즈가 아니며 쓰리사이즈는 국가기밀이니 패쓰! 발사이즈는 240mm


* 지금 입고있는 팬티...색깔좀 (쿨럭)
아...이래서 사생활 침해군....ㅋㅋ 아잉~오빠(?) 변태~^^*

 


02. 난 이런소리 들어봤다!! (들어본말에 파란색표시) 


너 귀엽게생겼어
재수없어
성격이 4차원적이야
우와, 예쁘다  (ㅋㅋ)
잘생겼어 
성격이 무뚝뚝해
너무활발해 
깝치지마 
니가뭔데
술사라
섹시한데?
키좀커라
키좀 그만커
살좀쪄라
살좀빼라
나가죽어 
공부좀해라 
공부좀그만해ㅠㅠ
우리사귀자
우리결혼할래
그만좀울어
시끄러워 
바보멍청이해삼말미잘
돈좀빌려줘
드러운 새끼
칠칠맞아 
넌 너무꼼꼼해

 


03. 학교생활 


* 교우관계나 선후배관계는 어떤가요?
친구는 양보다 질 추구.
선후배관계는 원만한 편이었다. 한총련의 깃발 아래 쑥쑥 자라던 전우애...순진했던 나는 다소 철없는 선배 이자 후배였던 것 같다.


* 친구들중에 '정말 싫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싫은 사람은 내 인생 가까이에 두지 않는 성격인지라 친구 범주에도 들 수 없다^^;;


* 급식은......먹고다니냐?
동산 위에 철창 없는 감옥에 18시간에 갇혀 공부하던 고딩 시절의 유일한 낙이 급식이었다.
근데 밥 많이 먹지 말라고 우리들을 구박하던 고리타분한 영감탱이 쌤이 생각나는군......지금 생각하면 아놔-_-


* 자신의 고민과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가 있다.
기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친구 범주에 드는 사람들은 말과 생각이 통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내 고민이나 비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다행히도 난 친구가 적은 편이다 ㅋㅋ


* 조금 생뚱맞지만, 교복을 줄였나요?
당시 멋이라곤 조금도 부릴 줄 몰랐던 나는 그냥 나오는대로 입었다...아.....지금 생각해도 안습쩌는 암흑의 10대 시절이여....;ㅁ;


* 자신의 학번을 말해주세요.
비둘기학번

* 학교 선생님이 마음에 드나요?
좋아하는 쌤은 중학교 때 이후로 없었다. 고딩 시절 쌤들은 지금 돌아보면 모두 싸이코패쓰같고, 대학교수는...내가 공부를 워낙에 안했던지라 좋고 싫고 그런 감정도 없었다 --;


* 학교를 그만두고싶거나, 전학가고싶나요?
대학시절 중퇴 욕구가 들끓었던...글구보니 내게도 자신이 미쳤다 싶은 순간이 한 둘이 아니구나...

 


04. LOVE 


* 현재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에헷.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섰어염^-^*


* 자신의 이상형을 말해주세요
딱히 이상형이라기보다 첫 느낌에 이끌리는 편인데...
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준을 모아보면 모두 175cm이상의 키, 남자다운 체격, 굵고 낮으면서 에너지가 느껴지는 목소리, 선한 눈빛, 은근한 센스&위트니스, 트러블 없는 피부라는 공통점이 있었던 것 같다.
요새 내 이상형을 말하라면...나만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족하다 ^^


* 남자/여자는 '외모vs성격vs돈'
무조건 성격이 최우선이다. 재벌 2세가 날 사랑한데도 어맹뿌 추종자이거나 사이비종교인이거나 싸이코패스이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개쓰레기라면 절대 사절이다.
내가 길 한복판에서 미유를 만나 운명처럼 이끌렸던 이유도 그가 외모 이상으로 좋은 성품을 가졌음을 단번에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의 기분은 어떤가요?
너무 달콤해서 녹아버릴 것 같아염 히히


* 자신이 고백해본 횟수는?
어릴때(?) 2번 정도. 지금은 고백할 바에 안사귀고 만다ㅋㅋ


* 그럼 반대로, 고백받아본 숫자는?
음..................못세겠다 ㅋㅋㅋㅋ

* 만약, 연애를 한다면 받고싶은 선물은? 
둘의 이니셜이 적힌 커플링이 내 일생에서 가장 기뻤던 선물. 진심이 담긴 거라면 가격이나 모양은 중요하지 않더라...  


* 남자/여자의 키는 어느정도 되었으면 한가요?
173cm 이상이라면...


* 우정vs사랑
우정과 사랑은 절대 연관되어선 안되며 둘 다 지켜야 할 것. 때론 사랑보다 우정의 힘이 더 크단 사실을 난 잘 알고 있다.

 


05. 약물흡입 


* 지금 당신은 음주를 하고있나요?
하하하하 다이어트 중이라 1주일 금주째(아 아니구나 그저께 점심시간에 막걸리 2사발 마셨구나 이런 시ㅋ망ㅋ)


* 음주를 하고있다면, 자신의 주량은 얼마인가요?
맥주 500ml / 소주 2잔 / 막걸리 3사발 / 와인 1잔이 딱 좋아. 그 이상 마시면 몸이 불편해...


* 자신의 술버릇이 지독한가요?
내 장점 중 하나가 술버릇이나 주사가 없다는 거 ㅋㅋ

 


06. 기타취향 


* 당신이 싫어하는 인간스타일은?
실속없이 나대는 사람.
재미있지도 않은데 계속 자기 얘기 하는 사람.
그놈의 잘난 스펙 읊은 후 이 정도면 여자가 반했겠지 싶어 거만하게 들이대는 상찌질이. 
히스테리 쩌는 사람.
아닌척 뒷담화, 뒷조사하는 사람.
여자와 자는게 연애의 목적인 남자.
남자의 돈이 연애의 목적인 여자. 
무조건 자기가 옳고 자기가 속한 곳만이 옳은 사람.
자기 자존심 지키려고 남의 자존심 짓밟는 사람.
예의, 싸가지 없는 사람.
성을 돈주고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외 마초. 폭력남. 변태. 노출증. 결벽증. 종교 강요하는 사람 등 (헐..왜케 많아;;)


*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무엇인가요?
판타지. 로맨틱코메디.


* 슬프거나 우울할때는 이런음악이 딱이지!!
남자친구가 불러주는 노래라면 뭐든지......^^


* 좋아하는 색깔은?
민트, 핑크, 화이트


*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말해주세요
1) 좋아하는 음식 - 계란말이, 크로크무슈, 수플레치즈케이크, 커피, 홍차, 스콘, 포테토칩, 호박고구마, 고구마까스, 일식라면, 오차즈케, 국순당막걸리, 기네스생맥주, 딸기, 파르페
2) 싫어하는 음식 - 건포도, 낫토, 보신탕, 기타 혐오음식...


* 좋아하는 숫자는?
그냥 5

 


07. 후기


*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그냥 평안해. 경쾌한 노래 따라부르면서 룰루랄라♪


* 문답을 마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나쁘지 않군.


* 이 문답을 넘길 이웃들 명단.
훗....다락방 히키코모리 1일차에게 아는 이웃이 있을리가-ㅅ-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 연지 2011/03/23 22:35 # 답글

    오옷, 이거 재밌네요 :) 저도 해보고싶은데 문답형식 퍼가도 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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